한국경제와 함께한 48년의 전통 경제 주간지(ABC협회 주간지 인증부수 1위) '매경이코노미'에서 유나이티드엔(united N)이 제조한 '가디슨 & 머리나라 100% 천연비누'를 독자코너에서 더욱 가깝게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금까지 독자님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제품에 대한 안전성,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기반으로, 국내 1위의 메이저 주간지와 지속적으로 동반성장하는 행운도 함께한 결실이라 판단됩니다.

아울러 지난 옥시사태로 인하여 사회적 파장과 충격을 던져주었던 CMIT, MIT 등의 화학물질이 '인체의 장기를 파괴'시키는 영향에 대해 이를 반면교사로 삼고 1999년도부터 지켜온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람에게 이로운 제품"만을 출시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초심이 흔들리지 않는 각오로 한 길만 오롯이 걸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작성: 가디슨 & 머리나라 커뮤니케이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