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슨 & 머리나라 100% 천연비누는 2016년 3월 22일 3가지 제품에 대해 '미국 복지부 산하'기관 '미국식품의약국 FDA(Food and Drug Adminstration)'로부터 인체에 미치는 안전성 기준에 대한 심사를 통과했다.
안전성 기준은 중금속(Arsenic/비소 외 7종)과 농약(Aldrin/강력살충제 외 22종)에 해당하며 모든 실험을 통해 전성분에 대한 무검출((Not Deteced, Non Det.)을 입증한 'LEBENSMITTED 연구소'의 '리차드 바젤/책임박사(Richard Basel, Ph.D.')가 이와 같이 공식적인 자료 L.I.N.(34-1444956)를 통해 증명했다.

가디슨 & 머리나라는 이로써 미국정부 FDA로 부터' 081484 등록번호'를 받게 되어 대미 수출 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등 해외수출 판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미국 FDA 인증을 받은 머리나라 100% 천연비누 3종 셋트는 '로즈마리 & 페퍼민트', '카렌듈라 & 이브닝프라임로즈', '라벤다 & 로즈'는 이미 국내 인증기관으로 부터 10여 건에 달하는 피부 안전성시험에 통과한 제품으로써 안전성 만큼은 '신생아 부터 피부가 민감한 여성 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가족 피부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즉, 100% 천연재료를 원료로 자연에서 1,000시간의 기다림 끝에 얻어지는 순수 결정체가 인체에 무해 하다는 것을 밝힌 결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회사 부설연구소는 앞으로 기존 제품과 추후 개발되는 제품에 대해 안전성 만큼은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겠다고 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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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TIFICAT OF ANALYSIS -
* 농약: To Comply with US FDA 21CFR740.10
* 중금속: To comply with US FDA 21CFR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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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작성: 가디슨 & 머리나라 커뮤니케이션팀 ]